프리랜서 첫 외주 견적 단가 결정법 –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게 정하는 5가지 기준
Photo by Danik Prihodko on Pexels '얼마 받지?' 첫 외주 의뢰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 프리랜서로 첫 외주 의뢰가 들어왔을 때 가장 망설이는 게 단가 책정입니다. 너무 비싸면 거절당하고, 너무 싸면 6개월 후 후회합니다. 적정 단가를 정하는 5가지 기준을 정리합니다. 💡 핵심 요약 견적 단가 결정 5가지: ① 시급 환산법(목표 시급 × 예상 시간) ② 시장 평균(크몽 검색 후 중간값) ③ 결과 가치 기반(고객이 얻는 매출) ④ 본인 포지셔닝(초보·중급·고급) ⑤ 견적 3단계 옵션 제시. 첫 외주는 시장 평균의 80~100% 수준이 적정. 1. 시급 환산법 – 기본 출발점 본인이 시간당 얼마를 받고 싶은지 먼저 정합니다. 그리고 예상 작업 시간을 곱해 최저 견적을 산출. 목표 시급 2만원 × 5시간 작업 = 최저 견적 10만원 여기에 수정 비용·플랫폼 수수료(20%)·세금 25%를 더해 최종 견적 현실: 10만원 견적이면 본인 실수령 약 5~6만원 2. 시장 평균 확인 – 크몽·숨고 검색 본인 분야 키워드로 크몽·숨고에서 경쟁사 단가를 조사합니다. 후기 많은 상위 셀러 5~10명의 단가 중간값이 시장 평균. 너무 낮은 신규 셀러(가격 경쟁) 제외 너무 높은 최상위(인기 셀러) 제외 중간 5명의 평균이 본인 첫 견적의 기준 3. 결과 가치 기반 – 고객이 얻는 매출 고객이 본인 작업으로 얻을 매출이 크면 단가도 올라가야 합니다. 같은 시간 일해도 결과 가치가 다릅니다. 예: 블로그 글 1편(고객 매출 5만원) → 견적 1.5만원 예: 광고 카피 1개(고객 매출 500만원) → 견적 10~30만원 같은 시간 작업이라도 가치 차이만큼 단가 차이 4. 본인 포지셔닝 – 초보·중급·고급 레벨 시장 평균 대비 특징 초보(후기 5건 이하) 70~90% 신뢰 자산 부족, 가격으로 경쟁 중급(후기 20~50건) 100~110% 시장 평균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