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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PDF·전자책 자가 출판 5단계 – Kindle·교보·리디 이용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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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lex Knight on Pexels 전자책 자가 출판이란 무엇인가 자가 출판은 저자가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원고를 편집하고 전자책 형태로 만들어 온라인 서점에 등록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종이책을 내려면 출판사와 계약하고 인쇄와 유통 과정을 모두 거쳐야 했지만, 지금은 개인이 작성한 PDF나 문서 파일을 전자책으로 변환해 여러 플랫폼에 올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교보문고와 리디 같은 서점이, 해외에서는 아마존 킨들이 개인 저자에게 등록 창구를 제공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이전보다 낮아졌습니다. 다만 등록이 쉬워졌다는 것이 곧 판매나 수익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각 플랫폼의 정책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시작 전에 정리해야 할 준비 사항 본격적으로 파일을 올리기 전에 몇 가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후 과정이 수월합니다. 원고의 최종 교정을 마치고, 표지 이미지와 도서 소개 문구, 저자 소개, 목차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판매 대금을 받을 계좌 정보와 세금 관련 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각 서점이 안내하는 정산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도 중요합니다. 플랫폼에 따라 PDF를 그대로 받는 곳도 있고, EPUB이나 자체 변환 도구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므로, 자신이 가진 원고 형식이 어떤 플랫폼에 적합한지 미리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Photo by Letícia Alvares on Pexels 1단계 – 원고 정리와 파일 형식 결정 첫 단계는 원고를 전자책에 맞게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독자의 화면 크기에 따라 글자가 재배열되는 리플로우 방식과, 레이아웃이 고정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글 위주의 책이라면 EPUB 같은 리플로우 형식이 읽기에 편하고, 도표나 사진이 많은 책이라면 PDF처럼 레이아웃이 고정되는 형식이 원래 디자인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어떤 형식을 택하든 문단 간격,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