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강의를 글로 — 음성 텍스트 변환(STT) 도구 고를 때 보는 것
Photo by Alex Knight on Pexels '받아쓰기 AI'가 다 같지는 않다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STT(Speech-to-Text) 도구는 회의록, 인터뷰 정리, 강의 필기, 자막 초안 등에 널리 쓰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한국어 인식 정확도·화자 구분·요약 기능·처리 방식에서 차이가 큽니다. 용도에 따라 중요하게 볼 항목이 달라집니다. 확인 항목 왜 중요한가 한국어 정확도 전문용어·고유명사·사투리에서 오차가 커질 수 있음 화자 구분 회의·인터뷰에서 누가 말했는지 구분되면 정리가 쉬움 요약·키워드 단순 전사 외에 회의 요점 정리 기능 유무 처리 방식 클라우드 업로드형 vs 기기 내 처리형(보안 차이) 시간·용량 한도 무료 플랜의 월 녹취 시간·파일 길이 제한 실무 팁 녹음 품질이 절반 : 마이크 거리·잡음이 정확도를 좌우합니다. 조용한 환경과 또렷한 발음이 후처리 부담을 크게 줄입니다. 초안으로 쓰고 교정 : STT 결과는 완벽하지 않으므로, 그대로 납품하기보다 초안으로 삼아 사람이 검수하는 흐름이 안전합니다. 특히 숫자·이름은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안 확인 : 회의 내용에 기밀이 있다면 업로드 데이터 처리 정책을 확인하고, 필요 시 기기 내 처리형을 고려합니다. 요금 기준 : 무료 시간 한도와 유료 전환 기준은 서비스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값을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무엇을 위해 받아쓰는가'(회의록/자막/인터뷰)에 따라 화자 구분·요약·보안 중 무엇을 우선할지 정하고, 실제 음성 샘플로 짧게 시험한 뒤 도구를 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요금·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와 국세청 등 공식 자료를 확인하세요. 결과는 개인·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